9일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리 나리동 일원에 있는 너와집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개척 당시(1883년)에 있던 울릉도 재래식 형태를 간직하고 있는 너와집으로 1940년대에 건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곳 니리동(나리분지)에는 현재 너와투막과 억새투막 4채가 있어 개척 당시 울릉주민 생활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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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09 17:23
9일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리 나리동 일원에 있는 너와집이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개척 당시(1883년)에 있던 울릉도 재래식 형태를 간직하고 있는 너와집으로 1940년대에 건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곳 니리동(나리분지)에는 현재 너와투막과 억새투막 4채가 있어 개척 당시 울릉주민 생활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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