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지난 7일 오후 그동안 죽음의 바다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경기 시흥시의 시화호에 붉은 노을과 함께 석양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마음을 달래주기에 손색이 없다./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sinyouc11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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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0-10-10 09:53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지난 7일 오후 그동안 죽음의 바다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경기 시흥시의 시화호에 붉은 노을과 함께 석양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마음을 달래주기에 손색이 없다./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sinyouc11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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