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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시흥시의 대단위 횟집으로 형성된 오이도에 10일 주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증 확산 불안감과 답답함을 호소하고자 시민과 관광객 수 만여 명이 승용차 등을 이용해 찾았다. 하지만 현재 정부는 최근 코로나19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2.5에서 2단계로 하양 조정을 통해 발령하고 2m 이상 거리를 두기를 권고하고 나섰으나 이곳을 찾은 사람은 2m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정부의 지시를 무시해 주말 휴일이 끝난 시점 코로나19에 대한 어떠한 결과가 예상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sinyouc11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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