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가을의 상징인 각종 호박을 보고 싶다면 대전 대덕구 대청호변 이현동에 마련된 ‘호박마을’을 찾아보자. '대청호 오색빛 호박마을 축제'는 코로나19 시대에 부합한 힐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25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대전 대덕구 이현동에서 진행된다. 호박 터널에는 100여종의 국내외 호박이 조성되 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은 호박마을 근처 생태습지에 조성된 억세가 위용을 자랑하며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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