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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전통시장의 주역인 대전역 앞 대전중앙시장, 박황순 대전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장이 대전의 혁신도시 확정으로 인해 그동안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의 부활을 기대하며 10일 중앙시장 내에서 “혁신도시 확정으로 전통시장 살리기를 다시 시작한다”는 의지를 보이며 확정 축하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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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10-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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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전통시장의 주역인 대전역 앞 대전중앙시장, 박황순 대전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장이 대전의 혁신도시 확정으로 인해 그동안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의 부활을 기대하며 10일 중앙시장 내에서 “혁신도시 확정으로 전통시장 살리기를 다시 시작한다”는 의지를 보이며 확정 축하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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