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통시장의 주역인 대전역 앞 대전중앙시장, 대전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회장 박황순)가 대전의 혁신도시 확정으로 인해 그동안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의 부활을 기대하며 10일 중앙시장 중요위치에 ‘원도심에 공공기관이 온다’,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는 등의 현수막을 게시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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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10-11 10:59
대전 전통시장의 주역인 대전역 앞 대전중앙시장, 대전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회장 박황순)가 대전의 혁신도시 확정으로 인해 그동안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의 부활을 기대하며 10일 중앙시장 중요위치에 ‘원도심에 공공기관이 온다’,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는 등의 현수막을 게시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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