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탄진 금강변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핑크뮬리가 지난 여름 폭우와 태풍 속에 잠겼어도 11일, 가을이 되니 하늘을 거스리지 않고 금강변 둔치를 예쁘게 장식해 가을을 즐기며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대전시민들에게 핑크빛 아름다운 감성을 선사해 주길 기대해본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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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10-11 11:06
대전 신탄진 금강변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핑크뮬리가 지난 여름 폭우와 태풍 속에 잠겼어도 11일, 가을이 되니 하늘을 거스리지 않고 금강변 둔치를 예쁘게 장식해 가을을 즐기며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대전시민들에게 핑크빛 아름다운 감성을 선사해 주길 기대해본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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