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대전 봉사단체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가 지난10일, 대전 대덕구 소외계층 30가정에 유희자 나눔봉사단장을 비롯해 회원 15명이 청태무침, 양파초절임, 무짱아치 등 3가지 밑반찬을 만든 후 부자 및 조손 10가정, 장애인 10가정, 독거노인 10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양파초절임을 완성한 봉사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행복도 함께 배달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sunab-4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