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북 울릉군 나리분지 성인봉 기슭 알봉 일대에 메밀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매년 9월 말에서 10월 쯤에 나리분지 알봉 일대에 메밀꽃밭을 조성, 울릉도 가을 관광객을 맞이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회복과 지친 군민들의 마음 치유를 위해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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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11 15:13
11일 경북 울릉군 나리분지 성인봉 기슭 알봉 일대에 메밀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매년 9월 말에서 10월 쯤에 나리분지 알봉 일대에 메밀꽃밭을 조성, 울릉도 가을 관광객을 맞이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회복과 지친 군민들의 마음 치유를 위해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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