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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전국 시.도당 '정권 퇴진·박근혜 석방' 촉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천진철기자 송고시간 2020-10-11 23:17

►한글날인 9일 우리공화당 강민수 용인시병 당협조직위원장이 수원영동시장 입구에서 기자회견 신청을해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인원제한 9명 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권 퇴진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무효 및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사진=천진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천진철 기자]
한글날인 9일 우리공화당이 전국 14군데 시도당에서 기자회견 신청을 하여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인원제한 9명 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권 퇴진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무효 및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공화당은 "대한민국 공무원이 해상에서 북한정권에 의해 사살 당하고 불태워졌는데도 정부가 그의 이름조차 밝히지 않고 있다"며 "이 정권은 북한정권을 감싸며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않은 것을 변명하기 급급한 친북독재정권이다. 이게 나라냐"고 맹비난했다.
 
►한글날인 9일 우리공화당이 전국 14군데 시도당에서 기자회견 신청을 하여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인원제한 9명 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권 퇴진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무효 및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사진=천진철 기자

이어 "한글날인 오늘 국민의 저항 의지를 결집한 대규모 집회를 계획해 대도시 8곳에 집회신고를 냈지만 경찰은 서울·경기·부산·대구·창원지역에서 옥외집회 금지를 했으며 대전·울산·구미 등 3곳에서만 99명 이내의 집회를 허용했다"며 "이것은 코로나19를 빙자한 정치탄압이며 헌법상 기본권 침탈"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민의 생명이 잔인하게 적에 의해 박탈당해도 지켜주지 않는 나라, 집회의 자유와 권리가 원천적으로 침해당하는 나라는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의 대한민국이 아니다"며 "문 정권은 대한민국의 체제를 파괴하는 전체주의,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독재정권"이라고도 했다.

'탄핵 무효', '문재인 퇴진' 등의 글씨가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한채 기자회견을 한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죄가 없는데도 불법 사기탄핵을 당했다"며 석방을 요구했다.

이들은 "오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89일째 불법으로 인신 감금과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다. 즉각 석방해야 한다"며 "태극기의 깃발 아래 우리공화당과 함께 권력 찬탈세력인 가짜 대통령 문재인을 끌어내고 박 전 대통령 즉각 석방을 이루자"고 했다.

강민수 용인시병 당협조직위원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도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줄 폐업, 탈원전 정책으로 에너지현실 파탄,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 재산권 침탈, 공공의대 추진으로 대한민국 의료계 해체, 차별금지법으로 국민의 종교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 억압 등 대한민국을 구석구석 해체, 파괴하고 있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공화당은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구미, 창원 등 대도시 8곳에 각각 4만명의 집회신고를 냈으나 경찰은 대전·울산·구미 등 3곳만 99명 이내의 집회만 허용하고 나머지는 불허했다.

cjc76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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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호수 ( : 2020-10-12)
    80여명의 패널들이 80여가지의 거짓말을 몇달을 떠들어대니,
    콩이 팥이 되기도 하고, 팥이 콩이 되기도 하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 : 호수 ( : 2020-10-12)
    박근혜대통령에게 무슨 죄가 있는지 말할 수 있는사람 나와보기 바랍니다.
    돈을 횡령했습니까? 나라 빚을 늘렸습니까? 자식 교육이나 군대에 비리가 있습니까?
    외교를 잘못했습니까? 북한이나 일본, 중국으로부터 무시당한 적이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사치했습니까? 형제자매의 이권을 챙겼습니까? 독재를 했습니까?

    제 생각으론 우리 국민 수준에 넘치는 분이었습니다.
    지금도 구치소에서 국민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최서원씨? 그냥 집사였습니다.
    8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