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북대 예술대가 예대 본관 관현악실에서 두 번째 특강으로 김소라 작가를 초청해 “융복합 시대에 작가로 살아가기” 비대면 온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
전북대 예술대는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과 협업을 강조하는 새로운 교육 환경을 위해 "예술융합창작"이라는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생생한 문화예술 현장의 오늘을 살필 수 있는 시리즈 특강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늘(12일)은 두 번째 특강으로 김소라 작가를 초청해 “융복합 시대에 작가로 살아가기”를 전북대 예대 본관 관현악실에서 진행했다.
김 작가는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극단 '두루' 대표로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dhlee30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