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인삼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아름다운 인삼에 '송(가운데)' 금산읍 임창주, 죽(왼쪽) 남일면 전영주, 매(오른쪽) 진산면 정영희 농가가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인삼은 병삼으로 제작돼 인삼관 2층에서 1년간 전시된다./아시아뉴스통신 DB |
ljs27@daum.net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기자 송고시간 2020-10-12 13:57
지난 9일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인삼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아름다운 인삼에 '송(가운데)' 금산읍 임창주, 죽(왼쪽) 남일면 전영주, 매(오른쪽) 진산면 정영희 농가가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인삼은 병삼으로 제작돼 인삼관 2층에서 1년간 전시된다./아시아뉴스통신 DB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