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인삼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튼튼한 인삼에 '송(가운데)' 금산읍 신건표, 죽(왼쪽) 금성면 백붕기, 매(오른쪽) 복수면 길정현 농가가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인삼은 병삼으로 제작돼 인삼관 2층에서 1년간 전시된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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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기자 송고시간 2020-10-12 15:18
지난 9일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인삼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튼튼한 인삼에 '송(가운데)' 금산읍 신건표, 죽(왼쪽) 금성면 백붕기, 매(오른쪽) 복수면 길정현 농가가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인삼은 병삼으로 제작돼 인삼관 2층에서 1년간 전시된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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