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인삼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올해 최고의 인삼인 '송(가운데)'에 남일면 김삼배 농가의 인삼이 '금산 인삼왕'에 선정됐다. 뒤를 이어 죽(왼쪽) 진산면 최광철, 매(오른쪽) 금산읍 임명재 농가가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인삼은 병삼으로 제작돼 인삼관 2층에서 1년간 전시된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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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기자 송고시간 2020-10-12 15:19
지난 9일 제39회 온라인 금산인삼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인삼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올해 최고의 인삼인 '송(가운데)'에 남일면 김삼배 농가의 인삼이 '금산 인삼왕'에 선정됐다. 뒤를 이어 죽(왼쪽) 진산면 최광철, 매(오른쪽) 금산읍 임명재 농가가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인삼은 병삼으로 제작돼 인삼관 2층에서 1년간 전시된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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