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국회의원(민주당. 대전 대덕구)이 12일 열린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서 “도로공사측의 휴게소 입점매장을 유명브랜드화에 앞장서고 있고 여건을 조장해 계약연장 평가에 특별 가산점까지 주면서 중ㆍ소상인들의 입점기회를 막고 있다”며 “중ㆍ소상인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이같은 사실은 민주주의의 역행임으로 특별가점 제도를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고 꼬집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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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10-12 15:29
박영순 국회의원(민주당. 대전 대덕구)이 12일 열린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서 “도로공사측의 휴게소 입점매장을 유명브랜드화에 앞장서고 있고 여건을 조장해 계약연장 평가에 특별 가산점까지 주면서 중ㆍ소상인들의 입점기회를 막고 있다”며 “중ㆍ소상인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이같은 사실은 민주주의의 역행임으로 특별가점 제도를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고 꼬집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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