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구절초가 활짝 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구절초는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촌에는 매년 가을이면 국내 최대 규모의 구절초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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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인영기자 송고시간 2020-10-12 15:54
12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구절초가 활짝 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구절초는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촌에는 매년 가을이면 국내 최대 규모의 구절초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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