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 원서지마을 입구 황소교 옆 새만금고속도로 교량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안전모'를 쓰지 않고 작업하고 있다.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이다.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해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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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이두현기자 송고시간 2020-10-12 19:43
12일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 원서지마을 입구 황소교 옆 새만금고속도로 교량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안전모'를 쓰지 않고 작업하고 있다.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이다.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해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이두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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