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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료 주민상담실이 코로나 19 때문에 바쁘게 돌아간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10-15 14:48

제주특별자치도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감정평가·행정 등 전문분야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주민상담실’을 도청 민원실 내에 설치해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비대면 전화 상담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송종식 특별자치행정국장은“코로나19로 불안한 시기임에도 전문상담을 원하는 도민들이 많아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언택트 방식으로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상담실은 2014년 8월 11일 개설돼 지난달까지 총 4,425건을 상담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방문상담이 크게 줄었으나 전화상담 증가로 작년과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gkwns4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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