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길가에 설악초의 꽃들이 눈이 온 듯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설악초라는 이름은 산에눈이 내린것 처럼 하얗다고 해서 설악초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잎전체가 눈이 내린듯이 희고 위쪽잎은 가장자리가 하얀것이 꼭 하양색의 꽃같이 느껴진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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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10-16 10:14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길가에 설악초의 꽃들이 눈이 온 듯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설악초라는 이름은 산에눈이 내린것 처럼 하얗다고 해서 설악초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잎전체가 눈이 내린듯이 희고 위쪽잎은 가장자리가 하얀것이 꼭 하양색의 꽃같이 느껴진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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