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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8회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 가져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10-17 17:30

수상레저이용객에게 안전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경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7일 수상레저 안전의 날을 맞이해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상레저안전의 날은 부산해경이 올해부터 매월 3째주 토요일을 “수상레저안전의 날“로 지정, 해수욕장 등 레저수요가 많은 곳에  안전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실시해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바다낚시 성수기를 맞아 소형 레저기구의 낚시 레저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레저기구 출입이 많은 지역을 선정, 안전사고 예방 지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관할 다대 ․ 명지파출소 관내를 대상으로 레저기구의 출입이 많은 항포구에서 △미등록 레저기구 실태파악 △ 안전 홍보전단지 배포 △ 수상레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점검 등을 했으며, 관할 파출소 직원들에게는 ‘20년 하반기 수상레저 개정법령 교육을 실시 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바다낚시 활동이 늘어나며 미등록 레저기구 등을 사용할 수 있다”며 “안전한 바다 취미활동을 위해서는 등록레저기구, 안전수칙 준수 등 지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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