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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부패한 정부여당 공격할수록 야당은 깨끗해야 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10-17 23:07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17일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주범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입장문으로 야권 인사에게 금품로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부패한 정부여당을 공격할수록 야당은깨끗해야한다”라고 밝혔다.

이 고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통해 “‘국민의힘에 고언을 드린다’라는 제목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 고문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라임.옵티머스 사태는 문재인 정권 최대의 권력형 비리 게이트”이라며 “현 검찰에 수사를 맡길 수 없다. 현 검찰은 이 사건을 축소, 은폐, 조작, 왜곡할 수 있다. 반드시 특검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에 보도된 야당 인사 관련은 즉각 사실대로 밝혀라. 시중에 떠도는 말이 사실이라면 황교안 대표시절 영입한 현 충북도당위원장”이라며 “청주 상당구 당협위원장으로 4.15 총선거에 정우택 위원장을 밀어내고 공천받아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라고 밝혔다. 

이 고문은 “본인은 옵티머스 사건에 어떻게 연류 되었는지 직접 밝히고 그가 돈을 받았다면 그것이 변호사 수임료인지 로비자금인지도 분명하게 밝혀야한다”라며 “아니면 전혀 관계 없는지도 밝혀야 한다. 우물쭈물하면 여당이 권력형비리게이트를 덮기 위하여 엎어치기를 당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종인비대위는 즉각 비대위를 열어서 자체진상조사를하고 선제조치를 해야 한다”라며 “당헌.당규에따라 처리하고 고발할 일이 있으면 먼저 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 고문은 “그 어떤 비리도 야당에 발 못 붙이게하라 그렇지않으면 국민의힘에 의해 당은 망한다”라고 덧붙였다.


minkyupark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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