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 소재 명포생태습지공원에 내려앉은 짙은 안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명포습지는 예로부터 한겨울에도 얼지 않아 강태공들이 많이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수백 년 된 수양버들과 노랑어리연꽃, 창포, 부들이 습지와 어우러진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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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0:36
18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 소재 명포생태습지공원에 내려앉은 짙은 안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명포습지는 예로부터 한겨울에도 얼지 않아 강태공들이 많이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수백 년 된 수양버들과 노랑어리연꽃, 창포, 부들이 습지와 어우러진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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