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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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지 않다' 부담스러운 입간판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1:52

1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 KT 휴대폰 대리점. 매장 앞 사람들이 지나다녀야 할 도로에 '입간판'을 설치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관할 행정기관의 허가 없이 불법으로 입간판 등을 설치할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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