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구미시, 19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4:43

버스 무료 공공와이파이 안내 표시./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9일부터 달리는 버스 안에서 고속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완료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해 상반기 시내버스 109대를 대상으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10월에 97대를 추가 설치 완료 개통했다. 

이로써 총 206대의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함께 진행했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버스에 부착된 무료 공공와이파이 스티커 설치 여부를 확인 후 접속 사용하면된다. 

공공와이파이는 두 가지 접속방식으로 서비스된다. 

일반적인 접속의 경우 'PublicWifi@BUS_Free'를, 보안이 필요한 접속의 경우 'PublicWifi@BUS_Secure'를 선택 사용하면 된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버스정류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무료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chk150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