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 울릉군 서면 남서리 구암마을 소재 수층터널 입구에 떨어진 전기, 통신선이 지나가는 차량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관광성수기인 현재 대형버스와 인근 레미콘공장, 폐기물공장이 있어 대형차량이 통행이 많다. 관계기관의 빠른 조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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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5:59
18일 경북 울릉군 서면 남서리 구암마을 소재 수층터널 입구에 떨어진 전기, 통신선이 지나가는 차량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관광성수기인 현재 대형버스와 인근 레미콘공장, 폐기물공장이 있어 대형차량이 통행이 많다. 관계기관의 빠른 조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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