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 소재 행남등대 내에 있는 오징어 조형물이 태하등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을 제일 먼저 맞이한다. 오징어 조형물은 지난달 태풍피해로 모노레일이 운행하지 않아 한시간 넘게 걸어서 등대에 도착한 관광객들의 지친 피로를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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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문도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6:17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 소재 행남등대 내에 있는 오징어 조형물이 태하등대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을 제일 먼저 맞이한다. 오징어 조형물은 지난달 태풍피해로 모노레일이 운행하지 않아 한시간 넘게 걸어서 등대에 도착한 관광객들의 지친 피로를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아시아뉴스통신=김문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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