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가 18일 폐막식을 갖고 10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제23회 풍기인삼축제는 유튜브채널, SNS, 다양한 TV방송프로그램(MBC생방송 전국시대, KBS 6시 내고향, TV조선 뽕숭아학당 등) 등을 통해 총 640만명 이상의 접속자(시청자) 조회수를 기록해 글로벌 건강축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온라인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인삼판매 강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 전년도 인삼시장 인삼판매량보다 20% 이상 증가된 매출을 기록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
chbw27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