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들녘 콤바인으로 벼를 거두어들이는 작업들이 한창이다. 벼가 익어가면 농촌에는 동네사람들이 낫으로 벼를 베는 품앗이 풍습이 대부분이었으나, 지금은 콤바인 등장으로 벼를 베어내는 동시에 탈곡까지 해준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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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7:32
18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들녘 콤바인으로 벼를 거두어들이는 작업들이 한창이다. 벼가 익어가면 농촌에는 동네사람들이 낫으로 벼를 베는 품앗이 풍습이 대부분이었으나, 지금은 콤바인 등장으로 벼를 베어내는 동시에 탈곡까지 해준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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