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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뭄극복 종합상황 체계 돌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9:22

제주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농경지 곳곳에서 초기가뭄 상황이 관측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상황을 수시 확인하면서 상황별 급수지원 대책을 추진하는 등 종합상황 체계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한림읍과 한경면 등 서부지역 가뭄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도 전역에서 초기가뭄 현상이 나타나 무척 걱정스러운 상황”이라며 “현재 상황에 대비한 종합상황체계를 추진하고, 가뭄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고영권 부지사는 “제주농업은 밭작물 중심이라 타 지역보다 가뭄에 취약하다”며 “항구적인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시스템 구축은 물론, 하천 방류수 농업용수 활용 등 다각적인 농업용수 활용 대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gkwns4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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