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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김만덕 나눔 정신, 제주에서 계승 발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9:22

제주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오전 10시 제주시 모충사 김만덕 묘탑에서 열린 ‘제41회 만덕제 봉행 및 김만덕상 시상식’에 참석해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표상인 의녀반수 김만덕의 숭고한 나눔의 정신을 기렸다.

원희룡 지사는 “현재 코로나 위기로 모든 분들이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라고 전제한 후 “김만덕의 숭고한 나눔 정신은 코로나시대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자, 우리가 모두가 계승 발전시켜야 할 영원한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원희룡 지사, 정민구 도의회 부의장,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김남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오홍식 제주적십자사 회장 등을 비롯해 김만덕기념사회 등 도내 민간단체, 김만덕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김만덕기념사업회(상임대표 고두심)가 주최하고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이 주관한 ‘제4회 김만덕주간’ 행사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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