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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정부에 건의 했다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50% 감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10-18 19:22

제주특별자치도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15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감면 확대 시행과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제주도는 오는 11월부터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 50%를 감면한다.


제주도는 이날 방문에서 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또한 제주도는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과 ‘신혼부부 전용 구입자금 대출’ 등 서민주거지원을 위한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대해 원리금 1년간 상환 유예를 건의했다.

기존주택 매입 임대사업에 대한 매입 지원 단가도 제주 지역 주택 매매 시세 등을 반영해 현실화 되도록 조정을 요청했다.

고윤권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조치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kwns4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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