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충북도교육청이 '전교생 등교 및 과대학교 밀집도 3분의 2 유지' 등교방침을 시행한 가운데 청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이번 등교방침이 변경 시행됐지만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지 않아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 및 학교생활을 해야 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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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10-19 08:52
19일부터 충북도교육청이 '전교생 등교 및 과대학교 밀집도 3분의 2 유지' 등교방침을 시행한 가운데 청주의 한 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이번 등교방침이 변경 시행됐지만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지 않아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교 및 학교생활을 해야 한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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