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정 국회의원(열린민주당, 비례)이 19일 충남대학교에서 개최된 국정감사에서 "간호사 임신순번제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조치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변한게 없다"며 "작년 조사를 보니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힘든 환경에 있는데 병원장들은 이런 현황에 대해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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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0-10-19 12:16
강민정 국회의원(열린민주당, 비례)이 19일 충남대학교에서 개최된 국정감사에서 "간호사 임신순번제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시정조치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변한게 없다"며 "작년 조사를 보니 육아휴직을 사용하기 힘든 환경에 있는데 병원장들은 이런 현황에 대해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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