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이 고향인 마스크 제조업체 ㈜E&W의 김태규 회장(가운데)이 지난 16일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40만 장을 기탁하고 노박래(왼쪽) 군수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 회장은 모두가 힘든 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에도 마스크 15만 장을 기탁한 바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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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정석기자 송고시간 2020-10-19 14:37
충남 서천군이 고향인 마스크 제조업체 ㈜E&W의 김태규 회장(가운데)이 지난 16일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40만 장을 기탁하고 노박래(왼쪽) 군수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 회장은 모두가 힘든 이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에도 마스크 15만 장을 기탁한 바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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