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 영천시 고경면 소재 2대째 과수농사를 하고 있는 사과밭에서 어른 주먹보다도 큰 사과가 가을 햇살을 받고 검붉은 색으로 익어가고 있다. 이 농장에서 재배하고 있는 사과품종은 부사로 크기뿐만 아니라 껍질이 얇고 맛도 좋아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ysc2526@naver.com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0-19 14:50
18일 경북 영천시 고경면 소재 2대째 과수농사를 하고 있는 사과밭에서 어른 주먹보다도 큰 사과가 가을 햇살을 받고 검붉은 색으로 익어가고 있다. 이 농장에서 재배하고 있는 사과품종은 부사로 크기뿐만 아니라 껍질이 얇고 맛도 좋아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