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북 청도군 각북면 남산골 중턱에 자리한 갤러리 B/K 정원에 바퀴만 빼고 온통 새빨간 색으로 단장한 자동차가 눈길을 끈다. 옆에 있는 국기봉도 붉고, 뛰는 모습의 여인상도 붉은 가운데 사람 크기의 인형이 땅에 누워 눈이 부신다는 듯이 방석을 얼굴에 덮고 있는 모습이 익살스럽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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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0-19 15:37
18일 경북 청도군 각북면 남산골 중턱에 자리한 갤러리 B/K 정원에 바퀴만 빼고 온통 새빨간 색으로 단장한 자동차가 눈길을 끈다. 옆에 있는 국기봉도 붉고, 뛰는 모습의 여인상도 붉은 가운데 사람 크기의 인형이 땅에 누워 눈이 부신다는 듯이 방석을 얼굴에 덮고 있는 모습이 익살스럽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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