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북 포항 해상공원 광장에서 본 포항수협 죽도위판장. 동해안 최대의 전통시장인 포항죽도시장의 대표적인 어시장이다. 지난 2011년 현대식 건물로 재탄생한 포항수협 건물 1층에 어시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150여명의 소매상이 신선한 해물을 팔고 있다. 새벽 경매가 끝나면 아침 8시부터 좌판 상인들이 나와, 싼값에 신선한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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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10-19 16:37
19일 경북 포항 해상공원 광장에서 본 포항수협 죽도위판장. 동해안 최대의 전통시장인 포항죽도시장의 대표적인 어시장이다. 지난 2011년 현대식 건물로 재탄생한 포항수협 건물 1층에 어시장이 자리 잡고 있으며, 150여명의 소매상이 신선한 해물을 팔고 있다. 새벽 경매가 끝나면 아침 8시부터 좌판 상인들이 나와, 싼값에 신선한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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