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 노랗고 붉은 단풍으로 차츰 물들어가 가을의 중턱에 들어선 계절이 실감난다. 예년 이때쯤엔 발디딜 틈 없이 단풍객으로 꽉 찼던 공원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산해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10-19 22:08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 노랗고 붉은 단풍으로 차츰 물들어가 가을의 중턱에 들어선 계절이 실감난다. 예년 이때쯤엔 발디딜 틈 없이 단풍객으로 꽉 찼던 공원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산해 보인다./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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