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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0 01:06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Jms4:14)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27:1)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6:34)
   
사람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심지어는 천사들이나 사단 마귀도 내일 일은 알지 못합니다. 내일 일은 온전히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사람들은 확률이니 복잡계니 하며 미래를 계산하지만 여전히 미래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학문 중에 미래학이라는 학문이 있기는 하나 그들이 말한 것은 맞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렇게 내일 일이 베일에 가리어져 있는 걸까요? 성경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7:14)

전도서는 하나님께서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적절히 병행하여 사람들이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미래 일을 주권적으로 운행하신다는 뜻입니다. 결국 사람이나 천사나 그 어떤 존재도 장래 일을 점치거나 계산해 낼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떤 질서도 없이 마구잡이로 운행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우주나 인간의 역사나 개인의 삶에는 어떤 질서가 있으나 하나님의 주권적인 개입이 있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소출이 풍성하여 장래가 보장되었다고 스스로 믿는 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눅12:20)

인간은 단 한순간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런 사실을 망각하고 하나님 없이도 자신의 힘과 지혜로 그리고 지금 있는 권력으로 몇 십 년은 넉넉히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그리고 오늘 곤고한 일을 만난다고 하여도 내일도 그러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오늘 힘든 일을 당하여도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분명 새로운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우리가 마땅히 드릴 고백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약4:15)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 것이며, 이런저런 일을 할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뜻밖의 어려움에 처하나 주님께서 원하시면 절망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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