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애국지사 연병호 선생의 손자인 연규은씨가 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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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10-20 13:04
20일 애국지사 연병호 선생의 손자인 연규은씨가 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에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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