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에서 깜깜이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총 419명이 됐다.
20일 오전 대전시에 따르면 419번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40대로 지난 16일부터 피로감을 호소했으며 19일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가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동선은 파악되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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