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4절기 중 열여덟 번째 절기인 상강(霜降)을 즈음해 경북 청도군 운문면 삼계리계곡에도 짙은 가을이 내려앉아 계곡 윗쪽 아찔한 절벽 틈새에 피어난 단풍나무가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ysc2526@naver.com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0-20 16:16
20일 24절기 중 열여덟 번째 절기인 상강(霜降)을 즈음해 경북 청도군 운문면 삼계리계곡에도 짙은 가을이 내려앉아 계곡 윗쪽 아찔한 절벽 틈새에 피어난 단풍나무가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