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여덟 번째 절기인 상강(霜降)을 즈음해 경북 청도군 운문면 소재 북대암에도 가을색이 완연하다. 운문사 부속 암자인 북대암은 깍아지른 절벽위에 세워져 오르기는 힘들지만 발아래 내려다보이는 운문사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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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10-20 17:56
20일 열여덟 번째 절기인 상강(霜降)을 즈음해 경북 청도군 운문면 소재 북대암에도 가을색이 완연하다. 운문사 부속 암자인 북대암은 깍아지른 절벽위에 세워져 오르기는 힘들지만 발아래 내려다보이는 운문사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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