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뉴스홈 종교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 '아무도 주님처럼 도울 수 없습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10-21 04:43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시61:1; 대하14:8-11
주제: 아무도 주님처럼 도울 수 없습니다.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대하14:11). 아사왕은 자신 보다 훨씬 강한 적의 군대에 직면하여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는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에 단념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능력의 주님을 신뢰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대하14:11b). -아마도 많은 기도에도 불구하고 변화되지 않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매우 오랜 동안 가족을 위해 기도 중에 있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복음에 대한 적대적인 행동을 멈추고 예수님을 신뢰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또한 우리가 지난 오랜 시간동안 겪는 고난으로부터 자유케 해달라고 기도하였지만, 그것으로부터 쉽게 놓아질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 기도들은 공중에서 사라진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약속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듣고 계신다. 그 벽들이 너무 두꺼워 보인다 하더라도, 우리의 외침과 애통하는 것은 그의 마음에 다다릅니다. 그는 우리가 고통중에 있을 때에 우리곁에 계십니다. 그러나 주님이 그 고통 중에 가르치시려는 것은 우리에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을 해명하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합니다. 기도는 염려의 감옥 으로부터 나오는 출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에게는 아무것도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시135:6; 렘32:17.27) 

적용&기도: 불가능한 것이 없으신 주님! 오늘의 고난을 잘 견디게 하시고, 그 속에 나와 함께 계신 주님을 잠잠히 신뢰하게 하소서.     

* 독일어 본문에 대한 권리는 Diakonissen Mutterhaus Aidlingen에 있습니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