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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조문화 의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건립 촉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10-21 11:04

21일 조문화 증평군의회 의원이 제15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증평군의회 조문화 의원은 21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건립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제159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증평군에 거주중인 280여명의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돌봄지원책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유일하지만 24시간 면밀한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선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건립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건립되면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언젠가 홀로 남겨질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도내 대부분 시군에서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나 증평군은 그렇지 못하다”며 “집행부에서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건립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baek34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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