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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북 포항지열발전 부지 전경. 산업부가 임대차 계약을 통해 경북 포항지열발전 부지(흥해읍 남송리 329외 2필지)를 확보했다. 포항시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촉발지진을 일으킨 지열발전 부지의 안전관리를 위해 부지를 신속히 확보하고 첨단장비를 설치해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를 투명하게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산업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해왔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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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10-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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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북 포항지열발전 부지 전경. 산업부가 임대차 계약을 통해 경북 포항지열발전 부지(흥해읍 남송리 329외 2필지)를 확보했다. 포항시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촉발지진을 일으킨 지열발전 부지의 안전관리를 위해 부지를 신속히 확보하고 첨단장비를 설치해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를 투명하게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산업부와 지속적인 협력을 해왔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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