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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이전 계획, 대전시의원 뿔났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10-21 15:13

대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계획에 대해 대전시의회가 강력히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대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계획에 대해 대전시의회가 강력히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성명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행정안전부에 ‘중기부 세종 이전 의향서’ 제출에 따른 것으로 대전시의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계획과 관련해 “수도권 과밀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 설치 취지에 반하는 것”이라며 “혁신도시 지정으로 성장의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는 대전시에 중소벤처기업부가 발을 걸어 넘어트린 꼴”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또한 대전시의원들은 “정부대전청사와 정부세종청사는 승용차로 30분 거리에 불과하며 사무공간 확보는 정부대전청사 부지 내 잔여 부지를 활용한 독립청사 신축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으로의 이전 이유를 반박했다.
 
권중순 대전시의회는의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은 명분 없는 주장”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계획을 규탄하고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sunab-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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