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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상황에서 문화 예술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모색할 수 있어야 된다는 논의가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팬데믹 - 코로나 19 대유행 속 문화예술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문화세션이 오는 11월 7일 제주롯데호텔에서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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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10-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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