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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부석사 '가을 단풍 끝판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20-10-22 14:01

22일 경북 영주 부석사 초입 부근이 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신라 문무왕 16년(67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부석사는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500m는 은행나무 잎이 함박눈 처럼 쏟아진다. 찍기만 하면 인생 사진이 되는 부석사 은행나무 길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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