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양승조 충남지가사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지금 우리는 집단감염을 막자내느냐 지역사회 방역이 뚫리느냐는 중요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며 " 코로나 19 마지막 사각지대가 식당과 술집이라고 본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아시아뉴스통신 = 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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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0-10-22 16:45
22일 양승조 충남지가사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지금 우리는 집단감염을 막자내느냐 지역사회 방역이 뚫리느냐는 중요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며 " 코로나 19 마지막 사각지대가 식당과 술집이라고 본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아시아뉴스통신 = 김형중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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